국내 분기배당주 정리 2편 (분기배당 발표한 곳들)

국내 분기배당주 2편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편에서는 꾸준하게 분기배당을 지급한 곳들을 다뤄봤다면 이번에는 2021년부터 분기배당 정책을 발표한 곳들입니다.

확실히 분기배당은 현금흐름이 우수한 기업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분기배당주들의 실적을 보시면 견고하고 우수한 곳들이 많죠.

분기배당주에만 투자를 해도 시장지수에는 뒤처지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아래에서 분기배당 정책을 새롭게 발표한 곳들을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분기배당과 시세상승까지 챙길 수 있는 SCHD ETF도 같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분기배당주 : SK텔레콤

국내 분기배당주

SK텔레콤도 작년 2분기부터 분기배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1년 2분기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각각 2,500원 / 2,500원 / 1,60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현재 시점으로 배당수익률은 4.63%입니다. 분기배당은 꾸준히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통신료로 벌어들이는 현금수익만 해도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죠.

원래 배당주로도 SK텔레콤은 손색이 없었지만 분기배당으로 더욱더 매력이 올라갔습니다.

국내 분기배당주 : SK하이닉스

국내 분기배당주

SK하이닉스도 분기배당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아직 분기배당을 한적은 없는데요, 발표를 번복할 정도의 회사는 아니오니 분기배당을 할거라고 봐주셔도 좋습니다.

배당수익률은 1.25%로 상당히 작습니다. 삼성전자에 비해서는 상당히 아쉽죠. 개인적으로 SK하이닉스를 분기배당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내 분기배당주 : 씨젠

국내 분기배당주

코로나 진단키트 제조 기업 씨젠도 분기배당을 발표했고, 2021년 2분기부터 각각 400원 / 200원 / 40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배당금 지급 역사도 짧고 코로나 수혜주이기에 코로나가 끝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재 실적은 엄청난 상황인건 맞지만 과연 꾸준하게 분기배당을 실시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국내 분기배당주 : 신한지주

국내 분기배당주

분기배당주도 업종별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좋겠죠. 신한지주 역시 괜찮은 종목이라고 봅니다. 현시점 배당수익률은 5.10%로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2021년 2분기부터 각각 300원 / 260원 / 1,40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향후 꾸준히 분기배당을 지급하리라고 봅니다.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를 봐주세요.

국내 분기배당주 : CJ제일제당

최근 분기배당 정책을 발표한 CJ제일제당입니다. 분기배당은 실제로 잘 할 것으로 보이나 배당수익률이 너무 낮습니다.

현시점 배당수익률이 1.41%로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분기배당주 : 한샘

최근 주주환원정책을 열심히 발표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샘 또한 분기배당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현시점 배당수익률은 1.76%로 낮고 사실 이 배당수익률이 그렇게 올라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면 더 떨어질 것으로도 예상됩니다.

2편 결론

2편에서는 최근 분기배당 정책을 발표한 기업들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K텔레콤과 신한지주 등은 분기배당 지급 역사는 없지만 그래도 믿을 만한 기업들이라고 보입니다. 배당수익률도 상당히 매력적이구요.

만약 은퇴를 해서 금융자산을 통해서 현금흐름은 만드시고 싶으시다면 국내 분기배당주에 투자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실적이 견고하고, 기업 규모도 크기에 쉽게 현금흐름이 막히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배당수익률이 더 높고, 월배당까지 실시하는 미국 주식들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저 역시도 월배당 ETF JEPI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이상으로 두 개의 포스팅으로 국내 분기배당주를 살펴보았는데요, 직접 종목에 투자하는 것 말고도 국내 ETF 중에서 분기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곧 있으면 신규상장을 하는 코람코더원리츠 종목 또한 분기배당을 하는데요, 배당수익률이 6%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역시도 따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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