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구매 방법 및 장점 단점 수수료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분석 포스팅을 업로드 및 작성하였습니다. 해외주식에서 소수점 거래가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었기에 국내주식에서도 소수점 거래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여러 주식 구매 방법이 도입되는 것은 좋긴한데 아직은 조금 부족한 감이 있는데요, 실제로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는 못하다고 합니다.

제가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구매 방법 및 장점 단점 수수료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소수점 거래로 조금은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운영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들을 자세히 봐주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소개

원래 주식은 1주를 해당 주가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현재 네이버 주가가 192,500원이니까 1주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192,500원이 주식계좌에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소수점거래는 1주가 아니라 0.1주를 구매할 수 있는 주식거래방식입니다. 즉, 네이버 0.1주 구매가 가능하니까 19,250원만 있어도 네이버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죠.

구매방법

일단 현재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미래에셋, 키움, 한화투자, NH투자,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에서 소수점 거래 신청 및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신청 및 등록만 하는 것이라서 별다른 서류나 요건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소수점구매 주문 거래 창에서 소수점으로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일반적인 주식 거래와 동일)

다만, 최소 주문 가능 금액이 1,000원입니다. 증권사마다 단위는 다릅니다. 500원 단위로 가능한 곳도 있고, 1,000원 단위로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소수점 구매 가능 종목?

모든 국내주식이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보통 증권사마다의 기준으로 신용거래가 어느정도 우수한 종목 중에서 선정이 된 종목들만 가능한데요.

대부분의 증권사가 대략 350개~750개 정도의 종목만 추려서 소수점 거래를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우량주들이 소수점 구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수수료

수수료는 얼마?

요즘 거의 국내주식 수수료는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대면 계좌로 만들기만 해도 평생 국내주식 무료인 곳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는 수수료 무료가 아닙니다. 증권사마다 다르기는 하나 제가 현재까지 조사해본 바로는 소수점 거래가 수수료 무료인 곳은 없었습니다.

최소 0.015%(키움)에서 많게는 0.2%를 받는 곳도 있습니다. 각각의 증권사마다 수수료는 다르나 사실 수수료 부분은 대부분 작기에 무시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수익률 1% 더 내는게 중요하니까)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장점

고가의 우량주를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

1주에 몇 십만원짜리 고가의 우량주는 매일매일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아갈 수가 없습니다. 포트폴리오로 넣고 싶어도 1주 주가가 비싸니 상당히 부담스럽죠.

소수점 구매는 이런 우량주를 쉽게 구매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 모으기가 쉽습니다

위에 얘기와 비슷한데요, 1주에 70만원짜리 종목을 적립식 투자로 하기 위해서는 보통 한 달에 한번 돈을 모아서 매수를 해야 합니다. 이 경우 중단에 그만둘 유인이 정말 많아지는데요.

그러나 소수점 거래로 1주에 70만원짜리 종목을 하루에 1천원씩 매일 매수를 하는 방식으로도 적립식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하루 1천원씩 3종목에 각각 1천원씩 매수를 하는 방식도 가능하죠. 적립식 투자를 부담없이 시작하거나 오래도록 길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소수점 거래 방식입니다.

자동모으기도 가능

거의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소수점 거래 방식과 함께 자동으로 매일 1천원씩 매수를 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죠. 돈만 넣어두면 알아서 매수를 해주니 장기 적립식 투자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온주는 자동전환

온주는 온전한 주식의 줄임말로 그냥 주식 1주를 말합니다. 소수점거래로 해당 주식을 계속 모아가시다가 1주가 되면 그냥 온주로 바뀝니다. 별다른 절차는 필요없습니다.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단점

종목이 아직은 부족하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대부분 모든 종목 거래가 가능한 것이 아니고 우량주 위주 300~700종목 정도만 가능합니다.

실시간 체결 방식이 아니다

일반 주식(온주)은 실시간 체결로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국내 소수점 구매 방식은 실시간 거래 체결 방식이 아닙니다.

소수점 거래 주문들을 모아두었다가 특정 시간에 한번에 체결시키고 배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1주를 파는 사람에게 각각 0.1주, 0.2주, 0.5주, 0.2주 주문한 사람들에게 거래를 체결시켜 분배해주는 방식)

주가의 변동이 심할 경우 슬리피지가 생길수도 있으며,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체결가격와 현재가가 일치하지 않는다

위의 실시간체결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생기는 단점입니다. 취합주문방식이기에 주문신청시의 주가와 거래체결시의 주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의결권은 없습니다

주식 1주가 온전히 있어야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만 소수점 주식은 의결권이 없습니다.

주식을 모으는 제일 좋은 방법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적립식 투자를 제일 편하게

이미 해외주식은 소수점 거래를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 현금 1만원으로 1천원씩 구글, 테슬라와 같은 종목을 하루에 한 번씩 매수하는 것처럼 말이죠.

국내주식도 이와 동일하게 삼성전자나 네이버의 주식을 쉽게 모아가실 수 있습니다. 적립식투자의 방해는 흔들리는 주가와 귀찮음인데 소수점 거래로 소액을 모아나가면 주가도 신경쓰지 않고, 자동으로 주식을 모아주니까 성공할 확률이 대단히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 국내 소수점 거래는 그렇게 인기가 많다고 하지는 않은데요, 이 말은 주식시장도 안좋다는 말과 동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식은 지금 같은때 매수를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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