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파이낸스 존버 및 추가 투자 이유 (LITH, 리튬코인)

리튬파이낸스 존버 및 추가 투자 이유 포스팅 🙂 코인시장이 정말 요동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갑자기 10%이상 깜짝 상승을 보여주고 있고, 몇몇 메이저 코인들도 엄청난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알트코인 불장은 아닙니다. 불장이오려면 아직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투자자들은 지금 엄청 힘들다는 것도 또한 사실이죠.(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제가 존버하고 있는(정확히는 물려있는) 리튬파이낸스(LITH) 코인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공부차원의 기록이며, 절대 매수/매도의 추천/권유가 아닙니다. 참고삼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리튬파이낸스 코인 현재 상황

리튬파이낸스

리튬파이낸스(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는 리퀴파이랩스의 3형제 중 막내 코인으로 리니어 파이낸스, 컨버전스 파이낸스 다음으로 8월에 IDO를 하였습니다.(컨버전스 파이낸스에서)

저 또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하였으며, 운좋게 코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리튬파이낸스

첫 상장시 가격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의 12배까지 상승세(저의 첫 평단가가 0.004)를 보여주었으니까요. 뒤 이어 여러 중앙화 거래소에도 상장을 하였습니다.

지금 가격은 보다시피 IDO 당시의 가격대로 돌아왔습니다.

리튬파이낸스

현재의 거래량인데요, 처참합니다. 거의 죽은 상황이나 다름없다고 보입니다.

여담이지만 MEXC 거래소가 잘나가네요. MEXC 거래소 코인 투자방법 포스팅도 같이 봐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리튬파이낸스

더 안좋은건 소위 고래라고 하는 많은 물량을 보유한 홀더가 털었다는거. 모든 물량을 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안좋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리튬파이낸스 코인의 총 발행은 100억개인데요, 현재 19억개 정도만 유통되고 있습니다. 즉, 이말은 공급량의 압박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

정리하면 현재의 리튬파이낸스 코인은 최악의 상황이라는거. SNS나 커뮤니티에서도 아예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리튬파이낸스 소개

리튬파이낸스 비유동화된 자산의 가격을 제공하는 분산 가격 책정 프로토콜입니다.

리튬 코인

먼저 여기서 비유동화라는 말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이건 한마디로 아직 코인화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이라고 보겠습니다. 멋 훗날에는 블록체인 기술로 이 부동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화(코인화, 유동화)하는 세상이 오게 될 것입니다.

실제 우리나라에도 강남 같은 주요 입지의 빌딩 등을 증권화하여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도 있습니다.(KASA) 다만, 해당 플랫폼은 비독립적이며, 보안 등에 있어서도 취약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코인지갑만 있으면 사고 팔 수 있고, 위변조가 불가능하여 해당 부동산을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화(코인화)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해당 한 아파트를 코인 1만개로 바꾸어서 소유권을 유동화하는 겁니다. 단, 이때 문제는 이 비유동화된 자산의 가격을 처음부터 책정하기가 힘들다는 것. 물론 처음 발행하는 사람은 생각한 호가, 시세가 있을 것이지만 세상은 수요와 공급으로 이루어지기에 균형 가격을 찾아는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바로 리튬파이낸스의 역할입니다.

비유동화 자산의 가격 책정을 위해서 리튬파이낸스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비유동 자산에 대한 자사 데이터
  • 여러 지리적 위치에 있는 광범위한 기여자의 분산 데이터 소스
  • 다양한 자산에 대해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가격 검색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격이 책정될까요? 먼저 한 비유동화 자산에 대하여 다양한 지식을 가진 개인, 집단 들에게 이진 질문 세트를 통하여 자산 평가에 대한 답변을 듣습니다.

그러면 리튬파이낸스에서는 이러한 답변들을 모아 정확한 팩트만 수학적으로 결정해서 이를 데이터화하는 것이죠.

LITH 코인

근데 왜 개인들이 이러한 질문에 답변을 해 줄까요? 봉사활동으로? 아닙니다. 바로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보상이 바로 $LITH 코인인 것이죠.

질문과 답변의 과정에서 각 개인은 보상으로 이 코인들을 받게 됩니다. 물론 비정확하거나 불성실할 경우 이런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즉, 개인은 최대한 본인이 가진 최대의 지식을 활용하여 정확한 가격을 제시할 유인을 갖게 됩니다.

리튬파이낸스 투자자 VC 백커

리튬파이낸스

리튬파이낸스의 최고 장점은 뭐라해도 최고의 VC들이 있다는 겁니다.(물론 이 중에는 손을 털고 나간 VC들도 있을 겁니다.)

판테라, 해시드, 알라메다만 보셔도 프로젝트 자체는 초호화급 투자를 받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사실 기술력이나 미래 성장성을 VC들이 어떻게 보았는가를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리스트입니다.

컨버전스 파이낸스

참고로 위에서 리퀴파이랩스의 3형제중 막내가 리튬파이낸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각각의 역할이 있습니다.(이 3형제 모두 처참한 수준입니다;;)

  • 컨버전스 파이낸스 : 증권형 토큰 발행. 즉, 실물 자산을 토큰화(유동화)해서 퍼블릭 체인으로 거래
  • 리튬 파이낸스 : 비유동화된 자산을 유동화할때의 가격 책정
  • 리니어 파이낸스 : 이렇게 발행된 토큰들을 거래

그럼 왜? 현재 상황이 이런지?

저는 왜 현재의 리튬파이낸스(리니어, 컨버전스)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지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

  1. 시기의 문제 : 사실 코인시장이 너무나 좋지 않습니다. 즉,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알트코인도 요동을 치는 상황에서 아직 STO(증권형 토큰)와 같은 메타도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리니어 파이낸스만 2021년 상반기의 알트코인 불장에서 엄청난 펌펑을 보여줬었죠. 리튬파이낸스는 하필 붓다빔 이후 상장을 하였고 약간의 상승세 속에서 오르다가 폭락장을 맞이합니다.
  2. STO 메타 :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STO 메타가 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일 시간이 걸리는 분야가 바로 STO가 아닐까 합니다. 미래에 분명 쓰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은 있으나 그 시기가 문제이죠.
  3. 메인넷 미출시 : 지금 리튬파이낸스는 코인만 발행됐지 정식 서비스가 개시도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에도 모의계산 홈페이지 화면만 보여줄 뿐이죠. 거기에 중간에 CEO도 바뀌는 악재성 소식도 있었습니다.

리튬파이낸스 존버와 추가 투자 이유

개인적인 이유이며, 절대 매수/매도의 추천이 아닙니다.

가격적인 매력

정말 저렴합니다. 위에서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제가 처음 받았던 가격이 0.004달러, 지금은 0.006 달러입니다. 즉, IDO 가격과 비슷한 수준.(물론 VC들의 평단은 더 낮을 겁니다)

그야말로 바닥 중의 바닥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투자금이 별로 크지 않아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STO 메타는 반드시 온다

레이븐 코인도 마찬가지이죠. STO는 분명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으로 유동화를 시킬때 블록체인같은 편의성과 안전성, 보안성까지 가진 기술이 있을까요? 시기의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존버!

VC들이 인정

사실 허접한 프로젝트였다면 위와 같은 VC들에서 투자를 절대 못받았을 겁니다. 그들이 올라탔으니 우리도 올라타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기술력과 미래를 인정받고 시작한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언제 메인넷이 출시될지 모르나 메인넷 출시가 상승의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결론 : 존버, 추가 소액투자 후 스테이킹

저는 리튬파이낸스에 큰 금액을 투자한 것은 아닙니다. 소액으로 IDO를 했고 그 물량에 약간의 초기 투자금만 더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하는 투자금액도 소액입니다. 이런 프로젝트의 경우 소액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추후 최고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프리 스테이킹이 진행중입니다. 수익률은 67%대이며,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은 추후 메인넷 출시 이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리튬파이낸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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