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BitDAO 코인 투자 혜택 및 분석

바이비트 BitDAO 코인 투자 혜택 및 분석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비트는 원래 선물 거래소였다가 여기에 탈중앙화거래소로의 전환을 위해서 BitDAO 코인을 출시하였습니다.

사실 탈중앙화거래소보다는 그냥 중앙거래소로써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최근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상당히 많은 유저들을 바이비트로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과연 바이비트 거래소로는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BitDAO 코인에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거래소 코인 투자를 상당히 좋아하기에 아래 포스팅을 먼저 보신다면 이해가 더 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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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ByBit)

원래는 선물거래소로 였지만 지금은 거의 중앙화거래소로 변모하였습니다. 거래소 코인은 BitDAO 코인이고(BIT) 말이 DAO지 그냥 중앙화거래소 같은 모습입니다.

UI나 편의성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과거 제가 선물 거래를 할때에는 제일 편한 곳이 바이비트여서 이곳만 사용했었으니까요.

현재 가격은 1달러대로 조금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정도에 제가 스시스왑을 통해서 BIT 코인을 받았었는데요, 3달러까지 갔다가 지금은 상당히 떨어져있습니다.(반대로 지금 투자해도 상당히 좋다는 뜻)

먼저 거래소이기에 IEO, 런치패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런칭 코인의 수준은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바이낸스나 FTX급은 아니어도 그렇게 허접한 코인들은 아닙니다.

이제까지 총 10번 정도를 진행했고 나름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탑급 코인들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스캠급 코인은 아닙니다.(게이트아이오보다는 수준이 훨씬 높은 프로젝트들)

참여방법도 다른 거래소에 비하면 간단합니다. BIT 코인 보유량 스냅샷은 알아서 찍고, 기간 안에 제대로 COMMIT만 해주면(참여한다고 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분배도 바로 되고 상장도 바로 됩니다.

최근에 진행한 TAP 코인의 경우 약 20배의 상장 펌핑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인이 하락장이던, 상승장이던 신규코인들은 무조건 상장빔이 있기에 거래소 코인에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BIT 코인을 스테이킹 하면 신규코인을 스테이킹 수량에 따라서 받습니다. 바이낸스 런치풀이랑 비슷합니다.

BIT 코인을 스테이킹하면 APY 4%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BIT 코인을 가지고 런치패드, 런치풀을 하다가 이벤트가 없을 때에는 스테이킹을 해서 다시 수량을 늘려놓으면 됩니다.

런치패드, 런치풀에서 어차피 신규코인을 BIT 코인으로 공제해서 받기에 줄어든 BIT 수량을 다시 늘려놓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이비트는 선물거래소 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여기서 바로 펀딩비 전략(1배숏)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추후에 더 자세히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한마디로 코인을 1배숏을 걸어서(올라도, 떨어져도 본전) 펀딩비만 받는 전략입니다. 펀딩비가 8시간 마다 받을 수 있고, 또 상승장이라면 무위험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상당히 괜찮은 전략입니다.

특히 BIT 코인 자체도 무기한 인버스로 상장이 되어 있기에, 펀딩비에 따라서 진입을 여부를 보고 투자를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런치패드에 별다른 최소 보유 조건이 없기에 소액으로라도 투자하셔도 좋습니다. 저 역시도 소액으로 투자중입니다. 그냥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버튼 몇번만 눌러주면 신규 코인을 받게 됩니다.

특히 현재 BIT 코인의 시세가 상당히 떨어져 있기에 진입을 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거래소 코인들보다 코인 시세 상승의 여력은 더 크다고 볼 수 있죠.

런치패드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바이비트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너무나 확실하기에 코인거래소 투자를 하지 않을 이유 또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