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가입 조건 소득 등 알아보기(업데이트중)

청년도약계좌 가입 조건 소득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기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계신데요.

먼저 공약집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월 청년희망적금에 이어서 청년도약계좌의 관심도 정말 많아졌는데요.

과연 청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것인지, 그리고 과연 이것만이 청년들이 자립하는데 희망이 될 수 있는지 또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공약 주요 내용

가입대상

청년희망적금과 마찬가지로 19세 ~ 34세 청년들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청년의 나이를 저렇게 정해놓으니 불만 또한 많은 상황인데요, 35세는 청년이 안되어 가입을 못하게 되는 상황처럼 말이죠.

소득 제한

가입자 본인의 소득 뿐만 아니라 부모의 재산까지 따져서 가입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부분별한 과도한 지원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 같습니다.

가입제한

유사 제도와의 중복 가입과 지원은 제한 될 것으로 보입니다. 2월 청년희망적금과 중복 가입이 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구체적인 사항이 발표되어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미리부터 청년희망적금을 해지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운용방식

연 3.5%의 금리이고 월 7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여기에 월 최대 40만원 정부가 지원을 해준다는 것이죠. 따라서 보면 개인이 월 30만원을 납입하면 본인의 소득이나 저축액에 비례해서 정부가 지원을 해주는 형태입니다.

청년도약계좌

예를 들어 본인의 연소득이 2,400만원 이하라면 본인이 30만원 저축하면 정부에서는 40만원을 지원해주고, 연소득이 4,800만원을 넘어간다면 정부의 지원금이 없는 형태로 말이죠.

이 계좌는 투자 운용 형태로써 주식형, 채권형, 예금형 등으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생애 최초 주택구입 등의 경우에는 중도인출과 재가입을 허용준다고 합니다.

청년도약계좌

청년도약계좌 목적

10년 납입시 1억원의 자산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위에서 보셨듯이 월 70만원씩 10년, 이자율 3.5%계산하면 아래와 같이 얼추 1억원이 됩니다.

청년도약계좌

다만, 투자운용 형태에 따라서 최종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약간씩 달라지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들의 중장기 자산 형성지원이라는 목적은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만 19세 시작을 하면 30세에 적어도 현금 1억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청년도약계좌 단점

다만 10년 후 1억원이라는 돈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적어도 확실한건 매년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만큼의 가치는 떨어진다는 것이죠.

따라서 투자운용 형태에서 주식형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합리적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적어도 주식시장 전체는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1억원 이라는 자산과 함께 생애최초 주택 구입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파격적인 혜택까지 같이 있어야 할 것 보입니다. 과연 1억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괜찮은 주택(아파트)가 요즘에는 없으니까요.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 등에 너무 몰입하지 말자

정부지원사업이 있다면 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자격이 된다면 반드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혜택을 주는데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확실한건 손해는 절대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만, 너무 몰입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도약계좌에 가입을 해서 진짜 1억원의 목돈을 받을 때는 좋을 수도 있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1억원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택가격이 더 올라서 1억원으로는 아무것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이벤트도 좋지만 조금은 리스크한 방법을 택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차라리 지금 1억원을 대출 받아서 아파트 갭투자를 한 후에 10년간 대출을 갚아나가는 것처러 말이죠. 10년 후 과연 청년도약계좌와 아파트 시세, 둘 중에 어느것이 더 높은 수익을 안겨다 줄까요?

아래 포스팅을 보시고,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월 40만원씩 납입하는 대신 다른 선택지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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