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신용카드 할인 혜택 정보 (발급 받아야 하는지?)

차이 신용카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차이 카드도 있었습니다. 다만 선불형 체크카드 방식이기에 신용카드는 아니었죠. 번개와 부스터라는 방식을 이용해서 상당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는데요.(차이카드 공식홈페이지에서 보기)

하지만 몇몇 혜택이 바뀌면서 인기는 조금 사그라들었습니다. 예전만큼은 못하죠. 사실 엄청난 신용카드 라이벌이 나오면서 인기가 없어진 것이 사실입니다.(현존 신용카드 최강 신한 더모아 카드 포스팅 보러가기)

저는 현재 차이 카드를 잘 쓰고 있습니다. 신한 더모아를 쓰지 않는 금액(천원 단위)이나 체크카드처럼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죠.

과연 차이 신용카드는 발급을 받을만 할까요? 현재 얼리버드 혜택으로도 홍보를 하고 있는데 과연 어떨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이 신용카드, 기존 차이 카드와 뭐가 다를까?

차이 신용카드

원래 차이카드는 선불형 카드입니다. 돈을 차이머니로 입금을 해놓고 결제할 때마다 차감이 되는 식이죠. 캐시백도 바로바로 들어옵니다.

차이 신용카드는 그야말로 기존 신용카드와 같습니다. 선불형이 아니죠. 단, 기존 카드와 같이 ‘전월실적’이 없다는 점은 같습니다.

다른점은 캐시백이 바로 들어오지 않고 익월 10일에 차이머니로 들어온다는 점, 그리고 캐시백 한도가 월 20만원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조금은 결제가 되는 방식이 복잡해졌다는 점.

  • 공통점
    • 전월실적 없음
    • 결제금액만큼 번개를 받는다
    • 부스터 할인받고 캐시백을 받는다
  • 차이점
    • 번개 한도(기존 차이카드 50,000원에 10개 / 차이 신용카드 500,000원에 30개)
    • 부스터 캐시백 지급 시점
    • 신용카드는 캐시백으로 받는 월 한도가 20만원
    • 교통카드 기능 추가 + 교통카드 캐시백 월 최대 3,000원

차이 신용카드 기본 할인혜택

차이카드를 써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차이 신용카드의 기본 활용방법, 할인혜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제금액만큼 번개를 받는다

결제를 한 금액만큼 번개라는 것을 받습니다. 이 번개는 부스터 할인에 필요한 수단입니다. 아래 차이 신용카드 결제시 받는 번개의 개수입니다.

차이 신용카드 번개

보시면 아시겠지만 1,000원 단위로 떨어집니다. 최소 결제금액은 4,000원이고 번개 1개를 받습니다.(이래서 제가 4,000원 이상 천원 단위는 신한 더모아가 아닌 차이카드로 결제합니다)

최대 한도는 50만원이고 번개 30개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7천원 결제하면 번개 1개이고, 45,000원을 결제하면 번개 8개를 받습니다.

모은 번개로 부스터 혜택을 받는다

차이 부스터 혜택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오늘의 부스터라고 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이 매일 달라집니다.

차이 신용카드 부스트

그래도 편의점 같은 경우는 상시 있는 편이고(저는 편의점 결제에서 주로 활용), 주요 쇼핑몰도 자주 있는 편입니다.

보시면 쿠팡의 경우 번개가 7개 표시되어 있고 20% 문구가 보입니다. 번개를 7개 써서 쿠팡 부스터를 쓰면 20% 할인혜택을 받는 겁니다. 단, 무조건 20% 할인이 아니라 할인한도액이 정해져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편의점에서 주로 결제를 하는데요, 편의점은 번개 3개, 20%할인에 한도 1,000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할인률(피킹률)을 계산해보겠습니다. 번개 3개를 얻기 위해서는 1만원 결제 + 4천원 결제를 하면 14,000원입니다. 그리고 편의점 부스터를 쓰고 5천원 결제시 1,000원 할인을 받습니다.

1,000원(할인금액) / 19,000(총 사용금액) * 100% 하면 약 5.2%가 나오죠. 할인율이 작은편 아닙니다. 이래서 제가 차이카드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부스터마다 가끔 대박도 있습니다. 단, 매일매일 달라지기에 매일 체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또한 할인율에 끌려서 쓸데 없는 소비를 하게 될 가능성도 있구요. 아래 주의점들을 자세히 봐주세요.

주의점들

전월실적이라는 개념이 없으나 차이 신용카드에는 월 캐시백 한도 20만원이 생겼습니다. 사실 20만원 할인한도를 받으려면 위의 편의점 계산같은 경우 월 편의점 200번을 가야 합니다. 고액 지출을 매번 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렇게 의미는 없습니다.

적립받은 번개는 1년 유효기간입니다. 그리고 결제를 취소한 경우 지급된 번개는 반환됩니다.

그리고 부스터를 써서 적용된 결제는 번개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마치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받은 결제건은 적립 제외와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부 가맹점에서는 번개 적립이 제한됩니다.(아래 사진 참고)

차이 신용카드

차이 신용카드 과연 발급받을 만한가?

차이 카드의 장점이라면 사실 부스터 사용처에서는 피킹률이 괜찮다는 겁니다. 가끔 대박 부스터도 나오긴 합니다. 이벤트성이긴 한데 엄청난 혜택을 줬던 적이 많죠.

그런데 이 부스터가 매일매일 바뀐다는게 과소비 조장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할인율이 50%인데 혹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되는 것이죠.(물론 캐시백 한도가 있긴 합니다)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이 신용카드 괜찮다고 봅니다. 먼저 신한 더모아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1,000원 단위의 경우 차이카드 결제가 훨씬 낫죠. 신한 더모아는 적립률이 0이 되니까요.

그리고 피킹률도 5%대면 나쁘지 않습니다. 사용처를 편의점, 커피, 인터넷 쇼핑몰, 배달앱 할인 정도로만 쓰셔도 상당히 좋습니다.(부스터가 거의 매번 있습니다)

특히, 차이 신용카드의 경우 결제금액 번개 지급 한도가 50만원입니다. 기존 차이 카드의 5만원 한도가 아쉬운 분들에게도 갈아타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30만원 정도를 결제해야 하는데 뒤가 999원이어도 신한더모아보다는 차이 신용카드 결제해서 번개를 25개 받는게 훨씬 나으니까요.

차이 신용카드에서 새롭게 생신 교통카드 또한 캐시백 월 3,000원도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토스 카드 2장으로 월 6,000원 할인 받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얼리버드 이벤트 + 특별혜택

차이 신용카드

얼리버드나 특별혜택이 너무 좋아서 꼭 발급받아야 될 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요약 정리

  • 신한 더모아카드와 같이 쓰면 효과 좋음(천원단위 결제)
  • 내가 부스터 사용처가 거의 정해져 있다면 과소비도 막을 수 있음
  • 기존 차이 카드 사용자는 고액 결제가 자주 있다면 신용카드도 좋음
  • 잘 쓰면 피킹률 5% 이상나오고, 잘못쓰면 과소비 조장 카드가 차이 카드임

이상으로 차이 신용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명한 소비 생활을 위해서 앞으로 더 좋은 포스팅을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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